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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ffee

[생두 소개] 에티오피아 콰미 게샤 허니 G1 (2025)

0) 기본 정보

  • 국가/수확년도: Ethiopia / 2025
  • 지역(마이크로): Bench Maji
  • 농장/스테이션: Gesha Farm 
  • 품종: Gesha
  • 가공: Red Honey
  • 등급: G1 
  • 재배고도: 1830–2000 m.a.s.l
  • 공식 Flavor Notes(참고): 자스민(Jasmine), 플로럴(Floral), 사과(Apple), 귤(Tangerine)

 


1) 이 생두를 소개하는 이유

  • 공식 설명에서 자스민과 사과 중심의 향미에 더해, 허니 프로세스의 밀도감과 단맛이 세련되게 살아난다고 안내하고 있어 그 포인트가 특히 궁금했습니다. 
  • 스트롱홀드 크래커 13기 활동 세웅지씨에서 생두를 받았습니다.

2) 생산지와 가공 방식 간단 소개

2-1) 지역 소개

에티오피아 Bench Maji 지역의 스페셜티 로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. 

에티오피아 마지(Maji)는 남서부 커피 산지로 알려진 벤치마지(Bench Maji) 권역 안에서 언급되는 지명으로, 이 일대는 산림이 밀집된 포레스트 커피 지대로 소개됩니다. 벤치마지 지역은 자연적으로 자라는(야생/반야생) 커피 나무가 존재하고, 고도와 기후 조건이 커피 재배에 유리하다고 설명되며, 이런 배경이 스페셜티 시장에서 벤치마지 커피가 주목받는 이유로 자주 언급됩니다. 

2-2) 가공 소개

가공은 Red Honey 입니다. 

레드 허니(Red Honey) 가공은 커피 체리의 과육을 디펄핑으로 제거한 뒤, 파치먼트에 뮤실리지을 상당량 남긴 상태로 바로 건조하는 방식입니다. 워시드처럼 점액질을 완전히 세척해 없애지 않고, 남겨둔 점액질의 당 성분이 건조 과정에서 향미에 영향을 주도록 설계하는 공정

레드 허니는 보통 옐로 허니보다 뮤실리지를 더 많이 남기고, 건조도 더 천천히 진행하는 쪽으로 설명되며(예: 약 50% 수준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), 이때 직사광을 줄이기 위해 구름/차광을 활용하는 것이 레드 허니의 대표적인 운영 포인트

벤치마지(Bench Maji)처럼 고도가 높고(1830–2000m) 환경 변수가 큰 에티오피아 산지에서 레드 허니를 안정적으로 만들려면, 보통 아프리칸 베드 위에서 통풍을 확보하고, 건조 중에는 뒤집기/두께 관리로 균일 건조를 만들어 과발효·곰팡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레드 허니는 특히 그늘 건조 + 비교적 적은 뒤집기로 설명되는 자료도 있는데, 이는 건조 속도를 늦춰 단맛과 질감을 만들되 관리 난이도가 올라간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. 

정리하면, 벤치마지 레드 허니는 (1) 완숙 체리 선별 → (2) 디펄핑 → (3) 점액질을 남긴 채 → (4) 직사광을 조절(차광/구름)하면서 레이즈드 베드에서 천천히 건조 → (5) 뒤집기와 상태 점검으로 균일 건조 유지 → (6) 충분히 건조 후 드라이밀에서 잔여 과육/점액질을 제거


3) 생두와 로스팅

생두 스크린 사이즈 16~17

컵노트 : 청사과, 사탕수수, 얼그레이, 클린